경북 경산시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와 교육, 경제, 산업 분야 교류를 위한 우호 협약을 맺었습니다.
나망간시는 인구 65만 명 정도인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로 젊은 인재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경산시는 두 도시에 있는 대학 사이 교류를 시작으로 상호협의를 통해 경제 산업 분야 교류를 늘려나갈 예정입니다.
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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